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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맞이 하는 파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반 맴버 여러분 우리 함께 건배 해요~ 아디오스 2019 브라보 마이 라이프 브라보 유어 라이프 건배~~ 파티예매 신청은 준비를 위해 12월26일 24시 까지만 받겠습니다. 댓글로 예매 신청 해주시고 혼잡을...

실패도, 칭찬도, 비난도, 배신의 아픔도, 진한 우정도, 불같은 로맨스도, 목숨을 건 전투도, 교활한 인간들의 모함도 삭이면서 이 무정한 세월을 의연하게 살아왔다. 인생으로 시(詩)를 쓰는 이 땅의 남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브라보 유어 라이프...

브라브 유어 라이프 오늘 메신저에 엄마가 들어오셨어요^^ "손주보느라 힘들지?? "네.그치만 이삐서 즐거워요.. "날씨가 따뜻해졋어도 아침저녘 쌀쌀하니 감기조심햐" "어--걱정마.... 올해 78세맞으셨는데 구청에서하는 컴터교실에 나가시면서 몇년전부터...

(가을 서운산 단풍 길 - by 일해) 브라보 유어 라이프 한바다 ‘그저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었노라.’고 메시지가 도착했을 뿐인데. 나의 무한한 감성을 자극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고 엔도르핀이 팍팍 쏟아나는 이유는 뭘까요. 다 알 수는...

10일(토) 오후 5시 '그린트리예술창작센터' http://www.greentree.kr/ 그린트리예술창작센터의 이번주 토요일, 10일 공연은 브라보 유어 라이프 '조경구' 입니다. 12월 10일, 오후5시 입니다! 서울시 도봉구 노해로60길,65번지 쌍문역 3-4번출구 사이 도보...

브라보 유어 라이프! ( Bravo Your Life ! ) 진료실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날 때, 어떻게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인생과 마주한다는 점에서 소홀히 대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며칠 전, 홀로 나를 찾아온 머리가 희끗한 노년의 환자...

초등학교때 많이 부르셨다고 ㅎㅎ 아버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하시네요.. 또 생각나는데 아버님..빨리 쾌유를 빌어요.. 오늘 브라보 유어 라이프 보이는 라디오라서 너무 좋았어요 별님 흰색블라우스에 검은색조끼 차림 이쁘고 특히 머리...

머기업 다니다가 22개월만에 퇴사 와이프에게 사업으로 꼭 먹여 살릴테니 4,50대 되면 사진작가 하게 해달라고 함.. 사업이 초초대박나서 드림컴츄르

시작 + 로고 + 주저리 + 아이구 - 오늘 비가 시원 - 시원 - 하게 내리더군요 쩝 . 그래서 동생씨랑 신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습죠 < 뛰지 않았음 ; 와후 ! 갑자기 옆에서 달려드는 하얀색 젠트라 - 콰쾅 ! 아줌마 - 나 죽어 - . 차에 태우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