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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 1박2일 일정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 아쉽지만 별 도리가 없었다 Bryce Canyon...... 캠핑장을 철거하고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중에 공원과 가까운 주유소마트에서 점심 때 먹을 햄버그와 음료등을 사고 게이트에서 입장료 지불하고 썬셋포인트...

여성미 처럼 오밀조밀 눈을 뗄수없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선셋포인트에서 바라 본 브라이스캐년 그곳에서 하이킹 하며 하루정도는 머물고 싶었지만 .아쉬움 남기고 떠나왔다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촘촘한 후두들이 보인다

신들의 정원 자이온과 브라이스 캐년 Garden of the Gods Zion and Bryce Canyon Canyon Overlook 총대주교 Court of the Patriarchs 의 뜰 Emerald Pools 자이언 공원 지하철 브라이스 캐년 토르의 망치 새로 제안된 유타주 주기

#108배 힐링스토리 한국의 브라이스캐년 강원종합박물관 이 사진은 미서부의 브라이스캐년이다 천만년의 고독이 거기 있었다면 한국에는 강원종합 박물관이 있었다 지하 수천만년의 고독을 지상으로 끌어내 살아있는 모습처럼 재현해놓은 곳 와! 이곳이...

관광객은 '감동'..예술가는 '영감'받는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조각칼로 새긴 듯한 동화 속 나라 https://youtu.be/NMokoUGcHEc?si=KbZw6VKrU-s6ZBjv

앉아서 내려갑니다. 미국도 노인이 승차하면 젊은 분들이 자리양보를 하는게 훈훈 주차장에서 차 찾는다고 고생 이제 브라이스 포인트로 이동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요 계속 달려 달려서 주유까지 한번 더 하고 주유소 편의점 특이했음 미국인이 문도 열어...

등 많은 캐년이 있었다 버팔로도 보인다 브라이스캐녀시로 든다 브라이스캐년 카운티로 들어 왔다 사슴이 반겨 준다^^ 브라이스캐년 체크포인트다 경이로움 그 자체다 신이 빚은 조각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품 중 하나다 싶다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자부한단다. 종교의 박해를 피해 험난한 이곳에 뿌리를 내린게 아닌가싶다. 모뉴먼트 밸리를 지나 우리는 드디어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한다 버스에서 내려 협곡을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진다. "와!" 이것이 과연 현실인가? 수백만년의 세월을 견디며...

5/20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관광 07:30 ~ 14:00 브라이스캐년 - 세인트조지 호텔, 214km 14:30 ~ 17:30 5/21 세인트 조지 - 라스베가스 공항 10:00 ~ 11:40. 셔틀버스 라스베가스 - 샌프란시스코 18:06 ~ 19:52 샌프란시스코 출발 예정 - 23:40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