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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히 사모하는 하나님을 뵙고 사랑하고 찬양할 곳이 된다. 지옥은 인간이 죄 짓지 못하게 겁주기 위한 도깨비 소굴 정도가 아니라 진정 비참한 곳으로 믿는다. 지옥을 절대 가까이 가면 안 될 곳으로 여기며, 농담거리로 삼지도 않는다. ​ 전에는 불필요...

59:2)]- 브라이언 박 목사(11월 14일) 1. 저와 함께 선포하겠습니다. - 하나님, 저의 마음을 활짝 엽니다. 저 좀 만나주세요. 하나님, 저의 마음을 활짝 엽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저의 귀를 활짝 엽니다.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하나님, 저의 눈...

정치인 박OO씨 오시고 장애인 연대 부모님들이 오셨습니다. 최이사님께서 OO학교 학부모회 회장님이 되셨습니다. 오늘 빵을 만드는데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버터식빵을 만드는 재료를 담았습니다. 단과자는 최회장님께서 담으셨고 건강식빵은 크라프트...

어느 사모님이 김장김치를 갖다 주셔서 손으로 쭉~쭉~ 찢어서 점심에도 저녁에도 밥상에 쭉 나눠 드렸더니 거의가 장기입원 환자...ㅎ 어제는 오후예배를 드리고 오니 울목사님의 친구가 학창시절 함께 다녔던 단골집 미성당 납작만두를 울 목사님...

가시고 박목사는 나무밑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며 휴식 시간을 가졌다. 겔라코 광산을 1시간 가량 관광하고(뜨거운 사막의 열기를 겪으며) 기념 촬영 후 현지에서의 3일째 숙소인 켈리포니아주와 아리조나주 네바다주의 경계지점인 콜로라도강 주변의...

귀한 목사님의 기도를 듣게 하셨나봅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연결부터 마칠때까지 수도꼭지 틀린 눈이 되었어요 브라이언 박목사님 기도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고 간증하는걸 보며 저도 기도한번 연결되길 사모했어요 사모하니 이루어지네요 그분간...

남희석ㆍ브라이언ㆍ동해ㆍ변정수ㆍ정준이 힘을 보탠 것이다. 이들은 16일 저녁 10시에 방송되는 SBS ‘맛있는 초대’ 녹화 방송에 나와 각자의 소장품을 경매용으로 내놓았다. 이를 통해 얻는 수익금은 요양소 건립에 전액 사용하게 된다. 자신이 그린...

넘쳤다. 브라이언 박목사님은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명문대를 나오고 증권회사에 들어가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방탕한 생활을 즐기며 살다가 알콜 중독 마약 중독에 빠지고 몸이 병들었들었는데 아무리 즐겨도 만족함이 없다는 걸 깨닫고 있을 때...

섬기는 브라이언(가명) 김 형제는 올해만 벌써 교회를 네번이나 바꿨다. 그가 교회를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이유는 보다 더 자신에게 맞는 교회를 찾는 것이 이유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왕이면 맘에 드는 이성이 있을 법한 그룹을 찾아 다니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