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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고 가끔 생각나거나 서점에 보일 때마다 🥹 돼서 또 읽어야지 .. 해서 최근에 빌려왓는데 걍 반납하고 새 책으로 읽을래 이거 말고도 걍 내가 사강 작품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이동시간에 읽을 수 있는 걸로!

ㄹㅇ처치곤란이다

빈모닝입니다 오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4주년 됐어요 은빈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아 사랑입니다 송아 아름다운 은빈님 생각이납니다 어쩌겠나 해내야겠지요 빈부심 넘쳐납니다 송아 처럼 힘들어도 은빈님 명언 처럼 모두에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입덕 작품이였던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했던 외유내강 자체였던 채송아를 사랑하게 되어 기뻤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4주년 축하합니다🩷💚

진짜 존잼이네요(이마짚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방영한지 어느새 3년이 지났어요 쌀쌀해지니까 준쏭 생각이 나더라구요 준쏭 잘살고 있겠죠?

맨날 읽기만 하고 그냥 사라지는듯한 기분이라 먼가 아쉬웠는데 독후감 쓰니까 뿌듯하다!

흐름이 잘 이어지고 너무 쉽고 재밌더라!! 다 읽고 생각할 거리도 생기고, 곧 다가올 미래가 될 수 있다는 느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데미안 (2) 자아를 깊게 고민한 적이 있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작품 (사실 이 작품으로 고전 입문했음) 데미안은 추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