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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을까 염려되어 화장실에 있는 거품처럼 잘 나오는 곰팡이 싹이란 놈을 막 뿌려 놓았습니다. 두여 시간 후 헴금 탈수를...얼룩 양말이 되었습니다. 팬티와 양말 어울리는 컨셉이겠지요. 아내의 땡땡브라자도 하얀 뭉개구름 무늬가 생겼습니다. 역시...

저는 늘 손빨래 하는데 한 몇개월 지나면 아랫가슴 닿는 쪽이 약간 곰팡이 핀 것처럼 검은 점박이 같은게 계속 생겨서 버리게 됩니다ㅠㅠ 뭐가 문제일까요?ㅠ

미방 내 명치사진임 나 브라자 3개있는데 그중에 한개가 문제임 3개 다 같은데서 샀는데 하나는 입으면 자꾸 종양같은거 생김 난 여태 땀띠인줄 알았지 근데 좀 시원해지고 오랜만에 그거 꺼내입었는데 이틀만에 다시생겼더라 이거 대체 무엇

원래 오른쪽이 양이 많아서 오른쪽 세 번 먹이고 왼쪽 한 번 먹이는 방법으로 수유 중입니다. 오늘 목욕하려고 보니 브레지어 왼쪽에 곰팡이가 핀 거에요. 두번째인데... 처음엔 뭐가 묻은거겟지 했는데.. 왜 그럴까요? 어제 갈아입은 속옷인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