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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브런치메세지 “빈 병”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병” 어떤 여인이 자신의 병 목록을 적어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검진을 끝낸 의사는 그녀에게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확신했다. 단지 그녀의 병은 삶에 대한 그녀의 부정적인 자세, 이를테면 슬픔과 원통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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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7일 ,신도림동 브런치빈에서~~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월 : 2.512.700 원 수입 : 250.000원 지출 : 신도림브런치빈 : 97.100원 잔액 ; 152.900원 총잔액 : 2.66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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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빈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브런치빈> 이라는 음식점을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전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갔다가 이번에 집 근처에 생겼다고 해서 갔다왔는데, 역시! 변함없이 맛있었답니다! 클래식 비프 버거 베이컨 크림 파스타 김치 필라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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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브런치빈, 논사이하우스 후기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했던 핏제리아 오픈시간이 11 시인가? 그래서.. 못가고 ㅋㅋㅋ 빨리출발해서 10시도 안된시각ㅋㅋㅋ 대신 왕들이 추천해준 브런치빈 간건데 뇨끼는 먹지마.. 냉동? 냉장 뇨끼 준거같더라 그래도 소스는 괜찮았어 크림파스타도 그냥 일반 크림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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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빈 외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 울동네 브런치빈은 루프테이블이 이쁘더라구요 이제 날씨 좋으니 담엔 야외테이블에서 먹어야겠어요 점심시간만 운영하는 수제비집.. 파전이 25000원 두꺼워서 그런지 속이 넘 질척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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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맛집 다녀왔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카오 공개] 해제해 주세요 ㅎㅎㅎ 이게 저 아래글 그 아래글 이 글까지 다 한 날에 먹은 거라니 나새끼 저도 믿을 수가 없다긔 집근처 브런치 집인데 좀 쉬는 날은 늘 웨이팅이긔 저도 마지막 빈 자리 얻어 앉았긔 휴일 브런치는 사랑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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