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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에세이 공유하고 싶은데 브런치는 작가 신청해서 통과해야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처음에 두세번은 성의도 뭣도 없이 대충 끼적거리고 글썼다가 떨어지고 퇴사이후 일정을 생각해서 이리저리 글 좀 손보고 써서 신청했더니 네번만에 붙었소. 내용이 뭐 그리 크고 큰 직업을 가져야하고 뭐 거창하진 않더라도 짜임새 있고 성의를 보이면...

안 될 줄 알고 다움 작가 신청 준비 또 하고 있었는데 한 번에 됐어;; 당황스러운데 좋다 저장한 글 하나 발행함 ㅎㅎ

카카오의 플랫폼인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쓸 수 있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칼럼과 일상생활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을 이 공간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제 브런치 공간을 링크하겠습니다.^^ 이정호의 브런치 : 이정호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