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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 제 글을 응원해줄 친구들, 제가 팬이되고싶은 분들이 계셔주셔야하는걸 이제 알았네요~!! 놀러오셔서 아는척 해주시면 바로 달려갈게요!! https://brunch.co.kr/@inthegarden

이번에 브런치북 프로젝트 도전하려고 하는데 작가 승인되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뇨 😭

이젠 때가 찼고 글을 쓸때가 돌아왔다. 다시 시작해보는거다.

이제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응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기’ 정식 오픈 소식 및 이용 안내 | 브런치 작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응원하기’를 모든 작가 대상으로 정식 오픈합니다. 지난 8월부터 6개월가량 진행한 파일럿 기간 동안 ‘응원하...

넓히고 있다. [작가] 복일경 2017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해 <산림문화 공모전> 수필부문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면서 2019년 미국문화 에세이 「안녕, 샌디에이고」를 출간하였고, 이로 ‘매원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EBS...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 같아요.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봅니다.

저는 브런치에 아주 가끔씩 글을 남기고 있는데요, 브런치에는 글을 참 잘 쓰시는 작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가 있을때 이 방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

[예고]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하세요 다가오는 8월, 프로젝트 응모를 시작합니다. | 결심했어, 나 글을 쓸 거야...싶은 게 있어.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 주인공 시즈쿠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도전하기로 결심한 순간입니다...

집 꿈 | 내가 처음으로 가족의 품을 떠나 혼자만의 살림을 꾸린 내 첫 집, 내 첫 보금자리는 한국이 아닌 일본의 도쿄였다. 집은 그 당시 유학원을 통해 구한 복층 구조의 레오팔레스였다. 눈으로 직 brunch.co.kr 무섭다 궁금하다 작가님 어서 다음편 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