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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찾다보니, 브런치스토리를 알게되고 그냥 내 맘대로 일기랄지 에세이랄지 낙서랄지 글 4편을 쓰긴 썼어요. 브런치스토리에는 '작가'라는 시스템이 있더군요. 그냥 글만 쓰는 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일기장 밖에 안되고 작가 신청을 해서 합격...

도전합니다. 방금 브런치작가되기 도전했어요. 그리고 잠시 빙글빙글 손가는 대로 마음가는대로 에너지를 업시키는 푸놀치 마음소풍 합니다. 브런치 첫 시작을 따스하게 밝혀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보석, 접시에 피어난 치유의 빛...

따스해진다. 마음이 맑아지며 기운이 솟는다. 위로의 말 한마디 위로는 귀로 먹는 보약 푸카시(PuKaSi)는 시대를 앞서가는 감성융합 언어. “푸.푸드로 표현하고, 카.카메라에 담아, 시.詩로 남기다” K-Therapy PuNolChi 푸놀치 마음소풍으로 만나는 詩...

https://brunch.co.kr/@e03f1ce174c6450 OrdiPhi의 브런치스토리 교사 | 생활철학자 brunch.co.kr 지금은 에세이 위주지만 다른 장르까지 섭렵해보겠슴다!

브런치 작가 / 이미옥 휴대폰을 켜니 알림 앱 이모티콘들이 줄줄이 뜬다. 낯익은 알파벳 소문자 비(b)를 클릭하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먼저 들어온다. ‘어, 진짜야?’ 뜨거운 햇빛의 열기도 잊은 채 길 한가운데 서서 메일함을 열었다...

*이미지 출처: Pinterest@Art John Salminen 브런치의 취향 맛있는 솥밥 있어요 여기 맛집입니다, 외치고 싶은데 맛집 골목에는 원조집이 많다 용하게 원조집만 찾는 손님들 인적 드문 밥을 흥얼거리며 지어보고 마음에 닿지 않는 타종인가 의심도 하며...

흰모래 동인 한운희 샘이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브런치 작가에 선정 되었습니다. 글 3편 정도 올려 심사 받는 시스템으로 작가에 선정되면 매주 1~2회 글을 올리고 독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으면 추후 책 출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작가 되기와 작가살이 브런치지인옥/ 작가 되기 글쓰기 습관 만들기부터 하세요. ​ ① 습작기를 보내는 방법 ​ “습작기에는 뭘, 어떻게,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작가가 되기까지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