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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형수랑 잘해볼려 애씀. 스토리1.사귈때=== 난 쇠 알르레기가 있어서 청바지 입음 쇠찡있는곳 자크 있는곳 마다 두드레기...청바지 안입음.심지어 팬티가운데 있는 큐빅도 알르레기 옴,브레지어 후크 천 뒤집힘 가운데ㅠㅠ알레르기ㅠㅠㅠ 형수 이상...

참, 형수 그게 맞던가요! ​ -형은 서울서 근무하고 형수는 시부모를 모시고 살던 새색시 시절이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형수는 30리길 읍내 장에 가는 시어머니께 부라자 하나 사주세요, 라며 쪽지 하나를 건네었는데, 그러나 어머니 그 쪽지를 잃어버리고...

형수 관솔 신 재경 늙은 기와집이 가슴팍으로 사는 집 스무살의 형수가 새댁으로 온 날 부터 문간방 앞 작은 빨랫줄엔 간혹. 흰 브라자가 물 먹어 걸렸고 단위농협 수건이 부끄러운 그 위를 가려 놓았다. 지나는 숫바람도 가는 길에 짖꿎음으로 들춰 보며...

삭제 디빠리 나도 옳게 생각하지만 가끔 덤으로 생각하는게 문제지요.ㅎㅎ 08.09.23 16:45 삭제 청화산인 난 성님이 형수님 부라자를 세탁한줄 알았지~ 요즘 "공갈 브라쟈" 유행이라던데.... 옛날에 "탱고"와 남진의 "임그리워" 를 " 언니 언니 시집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