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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썰매와는 다르게 외마디 비명을 지르게 할 정도다. 계절감을 한눈에 감상하며 즐기는 액티비티의 묘미가 있다. 브리스킷346 / 사진= 권효정 여행+ 기자 힐링 여행에 맛이 빠질 수 없다.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미식의 향연이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망설여지네요. LPG개조업체추천이나 개조진행전 미리체크하거나 준비할게있을까요? 먼저 하셨던 선배님들 장단에 대한 고견좀 주세요. 마지막사진은 증평 벨포 브리스킷346에서 와이프랑 먹었던 346플래터입니다. 오랫만에 바깥공기 쐬면서 힐링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