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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앤 부부, 멋진 샷을 가르쳐준 근사한 큰형님 내외분, 문학회 같은 멤버인 진 부부, 그리고 홍 목사님 내외분, 슈퍼 정집사...고맙다는 인사와함께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050812금 - 브리즈번에서 돌아 오던 날 기내에서...

*알고 계셨습니까? 브리즈번 시 청사 재준공 기념행사가 2013년 4월 6~14일까지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듯 브리즈번에 거주하는...알고 싶으시면 문학회 황현숙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문학회 황현숙님께서는 문학회도 이끌어주시지만 한국의 문화를...

사진정보 보기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동인지 창간호 '내 마음의 풍경' 성금 모금액 전달> 퀸스랜드 한인문학회에선 작년말...장수철 학생은 작년초에 워킹할라데이 비자를 받아 브리즈번에 생활하다 지난6월 프레이저 섬에서 다이빙하다 머리를 다쳐 척추...

부산문학회 회원 배리어프리 영상포럼 <수상경력> 경기도 시흥문학상, 호연재 여성문학상, 어머니 통일문예백일장, CJ 문학상, 전국공모 수상작 공저 "어머니 당신이 희망입니다" MBC 창작동요제 동요작사 좋은 노랫말 선정, 부산시 주최 출산장려 캠페인...

호주 브리스번의 국제한국언어학회에서 논문발표한 후, 호주와 뉴질랜드 일대를 여행하다. 겨울, 중국 항주대학 세미나에 참석한 후 항주, 소주 일대와 상해 등지를 여행하다. 1997 여름, 마드리드, 톨레도, 세비야,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등지의 스페인...

교원문학회, 우리동요사랑회, 학급경영연구회 등 10여개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80년대 들어 젊은 교사들 중심으로 발전한 것이 국어·영어·체육 등 교과모임과 환경·통일·생활지도 등의 주제별 모임이다. 이들 모임의 교사들은 상당수가...

수 있어서 참 좋다. 필자가 십수 년을 살아온 브리스번에서 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뭉쳐서 작은 동아리(퀸스랜드 한인문학회)를 만들게 되었다. 그 시간이 벌써 1년이나 되어서 우리는 “내 마음의 풍경”이라는 동인지를 이번에 발간했으며 교민지...

이 여인을 깨우지 마세요! 글: 김동관 (퀸즈랜드 한인 문학회 회원) 호주에서 사는 사람들이 늘상하듯이 오늘도 한국에서 오는 손님을 맞으러 아침 일찍 브리즈번 국제공항으로 달린다. 여느 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출구주위에 몰려있고 나오는 사람들을 한...

위해 브리즈번의 수 많은 라운드어바웃을 지날 때 마다 여기로 점 찍었던 곳이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서른 한번째 라운드어바웃을 돈다 서른 한 살의 나는 남편과 결혼 7년 차가 되었다. 7년 동안 우리는 사랑하고 미워하고 이해하고 싸웠다. 평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