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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크루엘라 등 제작) 감독: 존 M. 추 (위키드, 미녀 삼총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인 더 하이츠 등 연출) 참고로 브리트니는 리즈 위더스푼이 캐스팅되기 직전 금발이 너무해 엘 우즈 역의 유력한 후보였다고 함 그때의 인연으로 마크 플랫을 선택...

예전에 브리트니 리즈 시절에 나왔던 댄스 곡 느낌나서 좋네요 누가 AI로 브리트니 목소리로 커버한 버전 만들어 줬으면 ㅋㅋㅋㅋ

4집 당시...마돈나의 후계자 칭송... 미국 최고의 미인 썩소도 잘 어울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상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리즈 모습들이었습니다. 아마 톡식 때가 브리트니의 최전성기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현재 8년 째 광팬인 저로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 시절 ㅎㄷㄷ

전성기, 한창때는 엄청났었는데ㅠㅠ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톡 쏘는 상큼하면서 시원시원한 보이스. 뛰어난 퍼포먼스 등 뭐 하나 빠질게 없었던 당대 최고 아이돌 가수. 아직 확고한 섹시컨셉으로 가기 전의 브리티니 스피어스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시기순대로 올려봤어요, 이츠 브리트니 비취♥

굿모닝팝스 듣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노래 좋네요. 얼굴도 저 시절에는 양호했고 요새 왜 그렇게 갑자기 팍 늙었는지 약하고 그래서 그러나

브리트니 스스로 시크릿 프로젝트라고 하면서 꽁꽁 싸매는 것도 모자라 ‘시크릿 프로젝트는 새로운 향수 출시에요!’ 라고...브리트니.... 사실 이런 역대급 화보를 준비했던 것이다.... 리즈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요.... 흑흑 + 이 화보가 의미있는 이유...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브리트니 스피어스, 다이어트로 리즈 경신..'여신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