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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지적 '신한촌 기념탑' 블라디보스토크시가 직접관리 추진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를 요청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 시설이 시에 정식으로 등록된 지 여부가 불명확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측은 "기념탑 관리·소유 주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시에 시설 허가부터 등록까지 전 과정을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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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블라디보스토크 탈북민 모자 택시로 이송 중 러시아가 연행”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관에서 탈출한 북한 외교관 가족을 우리 정부 측이 보호해왔으나, 러시아 정부 측이 다시 연행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정부 핵심관계자는 20일 김금순(43) 씨와 박권주(15) 군이 주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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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말 한마디에 러시아 교민 안전 '빨간불'…총영사관 "신변 유의"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의 발언이 외교적 문제를 넘어 교민들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양새다.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은 24일 '러 극동지역 재외국민 신변 안전 공지'를 통해 "최근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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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 긴급공지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랴트인이라고 몽골계 소수 민족들이 징집 대상 0순위 중 하나라 비슷한 인종인 한국인도 그냥 막 잡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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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행정원 채용 공고 - 2월23일(목)까지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모 바랍니다. 1. 채용인원 및 담당업무 1) 채용인원: 1명 2) 담당업무 ㅇ 정무관계 업무보조 ㅇ 물품 및 예산 관리 ㅇ 각종 문서 작성 2. 응모자격 1) 2012년 2월부터 블라디보스톡에 상주하며 우리 총영사관에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는 자 2)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