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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서 폼만 한 번 잡아봅니다. 핸들 잡는 자세가 영~~~ 날씨가 그다지 나쁘지 않으면 시야 관계로 조종은 주로 2층에서...그래서 제가 1층에서 한 것은 일명 '뻘짓'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츄르낀항에서 약 40여분 항해 끝에 이런 외딴곳(?)에 도착...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5도 정도 낮다는데? 7월에 갈껀데 옷차림이 걱정이네요

해 7월부터 제주도에 본격적으로 기거하게 되었으니 참 오래 전 이야기같은데 고작 2년 반 세월이었습니다. 수 많은 일들 속에서 이 모든 게 2년 반 동안에 있었던 것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실제시간들의 긴박성은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르고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까지 이어지는 길을 유월에는 포항지역을 걷습니다. 형산강변 주진나루, “주진注津은 현의 북쪽 15리, 즉 경주 안강현 형산포 하류에 있으며, 동쪽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겨울이면 청어靑魚가...

않는다. 스톤헨지로 가는 솔즈베리평원에는 산이 보이지 않는다 스톤헨지로 걸어가는 길 하늘에서 본 스톤헨지 ● 열째 날(7월 22일), 런던 바스에서 출발하여 런던으로 향한다. 런던의 날씨는 흐림에 가끔씩 소나기 예보. 낮기온은 23°C 정도, 영국에...

실감시킨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은 푸른색 조명에 은은히 빛나며 손님을 맞고 있었다. 전쟁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공 항에 마중 나오기로 한 O가 보이지 않는다. 국제전화를 돌려보나 통화가 안 된다. 90여 분의 기다림 끝에 O가 허겁지겁 나타난다...

너머 블라디보스토크가 갈망하듯이 탐나는 남쪽을 향하고 남하 기회를 엿본다. 조선이 훨씬 더 오래 침체되었더라면 정말로 그랬을 지도 모른다. 위도와 대륙에서의 위치로 보아, 우리는 조선의 기후를 예상할 수 있을까? 다만, 질문에서 그 위치가 평소...

방법은 추후에 빠르게 공지올리겠습니다--- **** 백두산은 7월중순부터 8월말까지 잠깐여름으로 눈이잠시녹았다가 9월초순경부터...남백두천지텀사여행으로 계획하였습니다-- **** 계절의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나 백두산천지에는 눈이내리는계절로 매우...

2000년 7월에 만들어 졌고 스가다미(姿見)까지 10분정도로 1,600m까지 이동한다. 로프웨이를 이동하면서 차창으로 보면 경치가 최고로 정면에는 최고봉인 아사히다케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도카치 연봉 (2077m)과 후라노다케가 보인다. 그리고 왼쪽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