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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양한 말괄량이 블라블라 인형이랍니당~ 200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이보다 한뼘이나 큰 90cm 블라블라랍니다~ 머리모양이며 표정이며 말괄량이같죠? 손잡이에 매딜리고 의자에 매달린 모습...우리 둘째같아용~ 으흐흐~ 패키지 받아보고 덜컥 겁이 나더니~ 어찌 어찌 하다보니 이쁜 인형이 태어났네요~ 대만족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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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인형*^^* 200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는거 솜채우고 매꾸고~~얼굴~~^^만 만들면 돼요~~^^ 같이와서 만들어~~~보아요~~ 지금은 소블라블라만들었구 토끼인형만들고있는중~~*^^* 아가들 인형에 관심있는분들 아가들데리고 널러오셋요~~~~~~~~~~~~~~ 울아들이 심심해해요~~ 엄마를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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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인형과 셋트로 만든 옷 ★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강남매랑 몇일동안 열심히 만든 블라블라 인형이에요~~^^ 큰거는 1m 이고 작은거는 60cm 크기에요~~~ 인형은 주인을 닮는다더니...넙데데한게.... 그래두 정감가네요~~ 남은 원단으로 셋트로 만들어본 라글란 티셔츠 입니다~^^ 알로*루 와펜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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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블라블라 인형 만들기 201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블라블라 인형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보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만들어볼까? 생각에 무작정 시도한겁니다. 정말 바느질도 제대로 못하는데요... 참.. 무모한도전이였어요....^^ 그냥 생각만 하시는 분도 한번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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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바느질이 시작되다! 예비엄마의 블라블라 인형 만들기~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맘이 설레이더라구요. 뱃속에 제 딸도 저처럼 인형을 좋아할거 같아~ 마침 타올천을 사다가 쓰고 남은게 있어 감히 블라블라 인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헤헤~~~ 우선 나름 길이 생각을 하여 본을 그리고 재단을 합니다. 연두색 땡땡이 타올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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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인형 - 알루앤루 "루"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들 하시는 블라블라인형...... ^^ 울 효연이를 위해 만들었어여~~ 근데......... 만들면........ 분명 나연이가 효연이가 가지고 놀도록 가만둘리없고해서........... 두개 만들 계획인데.. 일단 하나 만들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곳서..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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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블라블라인형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제품을 만들어드려요^^ 가격과 품질 둘다 자신있어요-- [우리는 사랑스러운 야옹이 친구]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블라블라 인형 완제품 판매해요^^ 그동안 털실로 수염 만들어드렸는데... 수작업으로 바꿨어요...이제 아주 어린 아가들이 털실 물어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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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용 블라블라 인형 만들었어요. 200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대유행이었던 블라블라 인형... 긴 팔다리와 폭신폭신 부드러운 감촉 때문에 모든 아기들에게 인기였다죠. 둘째 때는 요런게 있는 줄도 몰랐다가(불쌍한 둘째...ㅠㅠ), 이번에 셋째 태교를 위해서 블라블라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타올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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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표 블라블라 인형이예요~>.<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형을 대체적으로 다들 좋아한다고 해서 고쿠도 동참 ㅋ ㅑㅋ ㅑ 다 만들고 나니 너무 귀여워서 유성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ㅋㅋ 안았다가 업었다가 난리예요 우리 블라블라 인형 이름 뭐로 지어줄까 고민중~~ 이쁜 이름 추천 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