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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11111010082 '원경'은 600년 전, 태종 이방원과 손을 잡고 권력을 쟁취한 '왕권 공동 창업자' 원경왕후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조선왕조실록 속 질투와 욕망의 화신으로 적힐 수밖에 없던 원경왕후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

평생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지 않을까 싶다.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tvN <마인>,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와 <도적: 칼의 소리>까지 작품 리스트가 즐비하다. 이 정도면 최근 배우들 중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탄 것 아닌가? 감사...

블랙의 신부'는 상류사회로 진출하기 위해 혹은 유지하기 위해 결혼과 재혼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이들의 욕망을 따라가는 현실풍자극이다. '앨리스', '품위있는 그녀', '앵그리맘' 등으로 화려한 전성기를 다시 맞이한 김희선이 강남 중산층 주부로...

naver.com/entertain/now/article/408/0000128851 김희선도 넷플릭스 진출! '블랙의 신부'에 이현욱과 호흡 넷플릭스(Netflix)가 시리즈 '블랙의 신부'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의 캐스팅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