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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꽝이다. 를 어디에다가 비교를... 세트가 잘 꾸며진 3류 연극을 보는 느낌. 스토리의 전개도, 결말도 희안야릇하다.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도무지... 아무리 생각해도 <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였다. 그것참... ㅡ,.ㅡ

남긴 결말...여담인데 하정우 먹는장면보고 영화끝나자마자 배고파서 전남친이랑 중국집에 감. 7.다크나이트 고 히스레져의 조커연기...진짜 명연기. 근데보고나면 진짜 소름돋음. 너무실감나고 꿈에도 나오고그랬음 이거땜에 베트맨시리즈 찾아보고...

잘 살리는데 이분의 스토리 텔링은 정말 아닌듯한.;; 결말도 어정쩡하고.. 임튼 이거 추격자는 소재는 참으로 좋았는데 못살려서...것 같습니다.. 08년 영화관에서 본 조쉬하트넷의 <블랙 달리아> 실화 스릴러 영화를 겨우 앉아서 견딘 느낌이 살짝 들어서...

영화 결말에 제대로 전개되지 않고 엉뚱한 은총알 한 방과 형사로의 전염으로 막장 내릴 때 애시당초 울프 맨이 노린 것이 어떤 종류의 맞짱이었는지 오리무중이 된다. "울프 맨"은 흡사 도시에서 온 처녀가 봉건 영주를 내치는 시대 변형극의 장치를...

실제 블랙 달리아와 키티역의 엘리자베스 모스의 성은 스펠링이 살짝 다르지만 발음은 똑같다. (Elizabeth/Elisabeth) ▲ "로스트 보이(1987)"처럼, 몇가지 주요 장면들이 산타 크루즈 비치 보드워크에서 펼쳐진다. 심지어 이 세계관 안에서도 언급이...

줄 <블랙 다알리아>는 브라이언 드 팔마 최고의 야심작이 될 것이다. 김용언 기자 21세기에도 효과적인 연애의 정석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감독 조 라이트 |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브렌다 블레신, 도널드 서덜랜드 |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