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처음에 블루보틀이 제주에 생겼을때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저도 약 15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가곤 했는데 현재는 없습니다. 몇...져 있어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저는 여기서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라떼를 종종 마시곤해요. 아메리카노...

작은 찻잔에 나온 커피가 진하다 연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딱 맞는 커피농도다 커피잔에 시그니처인 블루보틀 그림이 없어 갸우뚱했는데 커피잔을 들어 올리니 블루보틀이 나, 여기 있어요 하며 얼굴을 내민다 잘 마시고, 잘 쉬었다 갑니다

메뉴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쳐 메뉴로 스페셜티 원두를 치커리 뿌리와 갈아 찬물에 우린 후, 유기농 우유와 설탕을 섞은 커피다. <img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2019/05/14/12/4835002c869441f4bec04242954bd360.jpg"> 라떼 특유의 고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주의 멋진 오션뷰 카페에 가보면 대부분 아메리카노가 7천원대부터 시작하는걸 생각했을때 블루보틀 제주 카페의 메뉴 금액은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바다뷰는 아니지만요^^; 제주식 돌담길이 예쁜곳이라 입구에서...

이어지는 브로드웨이의 거리모습... 이렇게 걷다보면 한 건물이 보이는데... 카페라떼가 맛있다고 소문난 커피 체인점 블루보틀 건너편에서 사진 한 장 찍고 안으로 들어갔쪄.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카페라떼가 그리 맛있다니 카페라떼를...

주문했다. '뉴올리언스(NEW ORLEANS)' - 5,800원 이 메뉴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쳐 메뉴로 스페셜티 원두를 치커리 뿌리와 갈아...않아 홀짝홀짝 계속 먹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다. '아메리카노' - 5,000원 원두는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 산미를 선호...

계절에 따라 원두를 변경한다. 가격대는 28위안~46위안대까지 다양하다. 에스프레소는 28위안, 아메리카노 32위안이며 라떼는 42위안 정도다. 상하이 블루보틀의 특징은 신구(新旧), 동서양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블루보틀 상하이점에서는 블루보틀...

판매하고 있다.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는 음료들이다. 에스프레소 (Espresso) 아메리카노 (Americano) 마키아토 (Macchiato) 지브롤터 (Gibraltar): 블루보틀의 상징적인 음료. 카푸치노 (Cappuccino) 라떼 (Latte) 모카 (Mocha) 1,100원 추가 시에 싱글...

거의 30분? 한듯해요 가격은 확실히 스타벅스보다 조금 더 비쌌구요 (아메리카노 5천원대) 그래도 맛은 정말 부드러웠어요. 하나하나 내려주는데 참 정성이~~ 세계에서 원두를 로스팅으로 하는 블루보틀 매장이 딱 4곳인데 성수가 그중하나라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