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태국 블루사파이어CC 이야기 17 - 송년파티 후유증, 라운드 패스 후 보이는 것들, 2023 해넘이 감상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12. 31. 일요일 먼저 귀국한 사람들이 집 근처에 쌓인 눈 사진을 보내왔다 이곳에서 먹었던 싱싱한 야채와 과일이 생각난다며 여름에서 겨울로의 순간이동 후유증을 토로한다 나도 이곳의 과일이 너무 생각났었다 어제의 송년파티로 남편은 술병이...
-
고품목 쏟아지는 2023 크리스티 홍콩 보석 루비 비취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야몬드 스프링캠핑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다이아몬드 제품은 8.92캐럿의 배 모양의 밝은 노란색 오렌지색 IF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컬러 다이아몬드의 비교적 일반적인 색상으로 GIA에 따라 9단계로 구분...
-
새로운 태국을 보여 준 블루 사파이어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리앙 ㅇㅇ안먹을땐 냄새가 고약하지만 먹을땐 젤 맛난 열대과일, 야미 저 아름다운 호수, 물귀신이 당기는지 처음 한 이틀은...홀인원 2012/ 7/12 /2:30pm 태국 칸차나부리 블루 사파이어 골프글럽 C코스 4번, 동반자 장종권 박춘녕 유은영 김수미...
-
롤링힐스호텔 블루사파이어 by 내리사랑,롤링힐스호텔, 롤링힐스호텔 돌잔치,화성 롤링힐스호텔,소규모돌잔치,가족돌잔치,내리사랑,김승주 201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1월 전통돌잔치 롤링힐스호텔 <블루사파이어> 돌잔치 STYLE ; 전통백수백복병풍 추가출장비(+30,000) (떡,과일,출장비,간단한사회포함) 문의 *** **** **** 화성에 있는 롤링힐스 호텔1층에 있는 블루사파이어에서 돌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인형처럼...
-
롤링힐스호텔 블루사파이어 돌잔치 by내리사랑,롤링힐스호텔 돌잔치,화성시 소규모돌잔치,호텔 돌잔치치,소규모돌잔치 추천,전통돌상추천,내리사랑,김승주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6월 전통돌잔치 롤링힐스호텔 <블루사파이어> 전통돌잔치 STYLE ; 백수백복병풍 입식 총 대여비 400,000원 (떡,과일,출장비포함) 문의 *** **** **** 조용한 외딴곳., 힐링하기 정말 좋은곳!^^ 롤링힐스호텔에 다녀왔어요! 주인공아가 독사진 찍고...
-
베이지밴디드,올아이보리,블루사파이어,정글리안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분양하는 햄스터의 종류:베이지밴디드,올아이보리,블루사파이어,정글리안 7. 분양하는 햄스터의 개월수:베이지밴디드&올...좋아하는 사료나 간식:모이나, 재롱이 사료 . 간식은 과일비스킷 벌꿀쿠키 9. 분양하는 이유:저희집에는 햄스터가 너무너무...
-
블루 사파이어를 다녀와서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까지 블루 사파이어에서 제대한 아들이랑.마눌.저 이케 세식구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온 N입니다. 태국을 저렴하면서도 넉넉하게 골프며.여행이며.먹거리며 좀 쉬고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1.오고가는...
-
10-4 이 가을, 사파이어 블루이고 싶다- 목련화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아 과일을 대신 하였다. 대추, 밤, 도토리의 계절 늦가을이 되면 푸석푸석 말라 가는 고구마 줄기며 햇빛에 시들어 가는 무청잎의 색변화, 감나무에 매달린 쪼들어 말라가는 까치밥의 갈색빛의 변화를 눈으로 바라보며 겨울을 맞았다. 서리가 내린 이른...
-
블루사파이어CC 주변환경에 대하여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박사장님, 류우찬입니다. 1. 10월경의 날씨는 어떠한지? 기온은 리버콰이CC와 비교하여낮은지,높은지? 2. 숙소와 골프장과의 거리는? 3. 주변에서 과일구입은 가능하고,풍부한지? 4. 시내와는가까운지,나갈수는있는지? 궁금합니다.답장주세요
-
☘️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구름 (감사한 이웃 아주머니)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블루 사파이어 세이지를 땅에 심고, 시든 백일홍 뽑아서 버리고, 삼색버들과 삼색병꽃나무 옆에 지주 박아서 고정시키고..... 잠시 쉬고 있는데 부르는 소리가 난다. 돌아보니 정원 옆 도로 아래 작은 밭을 날마다 예쁘게 가꾸시는 동네 아주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