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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가 많이 오는 날 - 윤대위에게 쓰는 174번째 편지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나는 할머니랑 같이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쉬었는데 어제 연수 때 에어컨 바람을 너무 강했어서 자기 전에 감기약 하나 먹고 잤더니 아침에 다행히 컨디션이 괜찮더라구! 역시 약은 사전에 먹어야하는 거 같아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제 연수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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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후 맑아진것처럼 제삶또한그렇게된다면..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씩이라도 꿈꿨던 목표에 가까워 지는 듯 했습니다. 정말 집에오면 바로 쓰러질만큼 고되고 힘들지만 이쁜 딸을 보면 피로가...모여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나 명절에 모여있는 걸보면 나는 갖지 못한 가족이란 것에대한 항상 부러움과 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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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가는 길 ...비가 와요 비를 맞아요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나 홍수 조절 기능이 없는 상태이다. 농업용 용수를 빼기 위한 방수로와 상수용 취수를 위한 시설이 있다. 유역 면적 10,900㎡, 준공 면적 480㎡, 유로 연장 10㎞, 제정 폭 5m, 제당 높이 50.63m, 길이 271m, 표고 121m, 총저수량 14,453,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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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비꿈 이야기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리게 될 것이다. 혹은 어떤 비밀이 누설되고 다른 사람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어야 할 일이 생길 것이다 <비가 와서 홍수가 나는 꿈> 구설수에 오르게 되거나 일이 뜻대로 잘 되지 않을 재수 없는 꿈이다 <비가 창문으로 들이치는 것을 보는 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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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 꿈꾸는 천일기도 461일] 4월 15일 달날. 비도 오시고, 파티도 오시고, 농부님도 오시고...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와서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럴때 예상치 못했던 좋은 일들이 막 보이기도 하지요. 계획에서 자유롭고, 상황마다 가슴을 열어만 둔다면 언제든 가능한 일입니다. 울긋불긋 우산쓰고 걷는데 관율이가 묻습니다. " 비 오는데 왜 걸어요?" " 비오면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