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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장마비가 소강상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광대원친구님들 방긋 후덥지근한 목요일 오후 맛점은 하셨는지? 장마비가 소강상태 나무들이 초록잎이 갈수록 짙어져 이젠 완연히 무르익은 한 여름인듯 무더위 탓인지 수목원 호랑이도 꼼짝을 하지 않네 조형물인듯 가볍고 투명해진 사람들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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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소강상태입니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물이 넘쳐서 걷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가 힘겹게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많던 고양이는 어딘가에 숨어서 보이지 않고요. 새소리도 거의 사라지고 물소리만 장엄하게 겁을 주고 있습니다. 오리들은 물살에 휩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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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 상태로 비가 않 온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을 더 자야 하나 고민 중이다. 우선 밥을 해먹자! 그다음에 사료를 주고 홍렬형님 집에 토마토 줄 띠우는걸 도와 주러 가자! 그리고 낮잠을 자자 골반이 아프고 두통도 살짝 있고 무릅이 아프다. 다 고쳐야 한다. 가을이 오기 전에 우슬과 닭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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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비가 소강상태인 저녁걷기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는 비가 많이왔는데 오후들어 비가 그쳐서 5시반에 집을 나섰네요.. 풀잎들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네요..ㅎ 습도가 짱입니다..기온은 25도.. 오늘은 산길로는 안들어갔네요..질퍽거릴수 있어서..ㅎㅎ 걷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사진에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