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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이야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씩 내려놓고 쉬어가며 매미소리 귀뚜라미소리 듣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우산을 좀 주고~~8.17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준비된 여행인데도 우산이 없다 비옷을 준비했는데 너무 덥다 길거리에 많은 사람이 우산을 들었다 비옷을 입고 서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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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0일 김순호의 감사일기(4021일)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확인하고, 옷 치수 확인했다. 아이들한테 교복을 사주려 한다. 함께 의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돌아오는 길, 비가 억수 같이 내린다. 비쫄닥 맞고 오는 길, 무사히 잘 도착해서 감사하다. 옷 다 버려서 씻고, 숙소 앞에서 식사했다. 피곤한 몸, 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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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말라파스쿠아 최신여행정보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쾌했는데(영어가 listening이 안 되니 정확히 잘 못 알아먹긴했지만) 숙박하면서, 키와 이것 저것 줬던 종이를 보다 보니, 아래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보았다. (관찰력도 좋아..) 좀 의식이 있는 리조트라고 해야할까? 괜찮은 리조트인 것 같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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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이런 일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중 이런 일도?) 며칠 간 일본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어딜 가나 일본에는 한국 관광객 으로 넘쳐난다. 비가 억수같이 내린다. 돌아가면 비에 대한 기억만 남을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모든 사람들이 우산은 준비하고 왔다. 비는 내리지만 예정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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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같이 내린다,,,,ㅡㅡ;;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슬슬 여기 생활이 지겨워 집니다... 매일 이렇게 중국놈들이랑 싸우다보니 좋은(?)성격 다 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비는 왜이렇게 마니 오는지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막 쏟아지네요... 아마 이 비가 며칠후면 한국으로 갈것 같네요 ~~~ 칙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