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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 책이 있으신가요? 저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입니다! 이 책은 까먹고 있었던 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얼마전에 읽었는데 재밌더라고요! 시간나면 한번 읽어봐요ㅎㅎ 나에겐 행복이란 뭘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용😊 장마철인데 비 조심하고ㅠㅠ 비가오니까 엄청 더운데 더위도 조심하고요! 밥도 잘챙겨먹고ㅎㅎ 그럼 이만❤️

마지막 부분에 나와서 그 도깨비랑 싸울 때? 활약한 남자 누구야? 유일하게 구슬? 그 인생을 안 본.. 뭐 콩키워가지고 벽에 올라가있어서 활약한 이 남자 세린이가 아는 사람인 것 처럼 설마..? 하다가 못 물어봤는디 누군데 이러는 거야?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소녀가 자암상점에서 불행을 팔면서 행복을 얻고자 여러 인생을 체험하지만 지금의 엄마와 친구들의 사랑을 깨달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이야기이다. 도깨비라는 설정이 우리나라 정서와 맞도록 설정한거지만 어디서 본듯한 어디서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