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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石(표석),標識石(표지석),墓碣銘(묘갈명) 의 정의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근 비석 갈, 우뚝선 돌 갈, 크게 노할 알 1. 선 돌2. 둥근 비석3. 우뚝 선 돌4. 크게 노하는 모양5. 산이 우뚝 솟은 모양 碑碣 비갈 빗돌의 윗머리에 지붕 모양으로 만들어 얹은 비와 그런 것을 얹지 않고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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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庵先生文集/해재/『겸암집』의 체재와 내용/내용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郡事 권옹權雍이 충주에서 하회로 이주하여 살면서 그 묘역을 찾아 수축하였고 그 아들 권유權裕와 권작權綽 대에는 권행의 비갈睥碣을 세우고 권옹의 묘도 그 아래에 썼다. 그 뒤 권유와 권작은 옛 거처인 평창으로 돌아가 버리고 권옹의 사위인 류소柳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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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明朝鮮國故中直大夫司諫院司諫郭公墓碣銘 幷序 郭珣 趙應世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爲好。何古之道也。運屬龍蛇。賢人嗟也。堯舜穆穆。罪咸服也。芳百代。臭萬載也。辭以解之。爲鹿馬之戒也。 소재집 제9권 / 비갈(碑碣) 유명 조선국 고 중직대부 사간원 사간 곽공 묘갈명 병서 〔有明朝鮮國故中直大夫司諫院司諫郭公墓碣銘 幷序〕 郭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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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여비조지영(石銘如飛鳥之影)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스승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정 이지함 선생이나 퇴계 이황 선생 등 존경받는 명사들은 죽음을 앞두고 후손들에게 묘와 비갈(碑碣)을 화려하게 꾸미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그들의 이름은 역사에 길이 빛나고 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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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게 비갈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갈아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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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충장공 충의 음악회 1592 충장공 한백록이시여 .. 춘천시립합창단과 국악단 ... 소프라노 민은홍 공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신2등(宣武原從功臣二等)으로 책록되었고, 1628년 가선대부 병조참판으로 증직되었다. 1657년에 장군의 행적 등을 기록한 비갈 1기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 영조 28년(1752)에 한백록에 대한 정려(旌閭)가 내려졌고, 순조 8년 자헌대부병조판서(資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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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헌금을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우리가 계속 스스로를 자기의 것인 양 행할 수 있습니까? 더 많이 헌신하고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복되신 주여, 비갈 데 없는 당신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서는 아무리 값비싼 것을 드려도 부족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작은 것이라도 성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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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姨夫閔判事 민근(閔瑾)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존해 있었으므로 이른 말이다. ⓒ 한국고전번역원 | 임정기 (역) | 2003 ....................... 삼탄집 제13권 / 비갈(碑碣) /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정공의 묘표음기〔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鄭公墓表陰記〕 공의 성은 정씨(鄭氏)이고, 휘는 충석(忠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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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 이시발 신도비명(碧梧 李時發 神道碑銘) - 송시열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모아서 / 撮其跡 감히 이 명문(銘文)을 짓노라. / 敢述斯銘 살피건대, 박팽년(朴彭年) 공의 별호(別號)는 여러 사람들의 비갈(碑碣)에서 모두 ‘취금(醉琴)’이라 하였지만, 그러나 내가 박 공의 사위인 종실(宗室) 이천(李王+泉)의 말을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