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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 탄핵안 투표를 마치고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김호영 기자·대통령실·뉴스1> 1.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 “저부터 잘못했다”고 했다는데 진심이어야 한다. 총선에 지고도 바뀐 게 없다고 국민이 느끼면 국정은 불가능해진다. 무수옹 2024.04.17 03:36:47 무슨 말을 하란 말인가? 그 자리를 범죄자 집단에게 물려 주겠다고 해야 하나...

설득해 비공개 회동이 성사됐다고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의교협은 전공의에 대한 처분 완화는 요구했지만, ‘의대 2000명 증원’ 백지화는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정부와 의료계 갈등의 핵심은 의대 정원이었다. 정부는 2000명 증원...

전공의와 비공개 만남…오늘 응급의료진과 간담회” 의협 비대위 집행부 3명 소환조사 “전공의 사직, 범죄 아냐…자유로운 "교수님들마저 병원 안 나오면환자들 한번 죽어봐라 아니냐"환자∙보호자, 서울의대 교수 집단사직 예고에 불안 토로 서울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