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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고 상상을 할 수 있는 그 느낌의 영화임. 그래서 어찌보면 너무 익숙해서 뻔할 수 있는 영화지만 기본기는 굉장히 탄탄한 영화임 스토리도 텐션있게 진행됨과 동시에 중간중간 적당한 유머도 잊지 않는 센스도 겸비하고 있고 후반부...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예고편 보다 더 재미있는 .?? 가로보기 권장 비공식 작전..움직이는 공식적이지 않게...움직이는

솔직히 예고편때도 그랬지만 공항 입국할때 부터 별로긴 했거든요.. 아니 무슨 공항 입국하는 장면부터 정부군이 하정우를 잡는데 필사적인거도 설득이 잘 안되는데, 그 택시탈려는데 다른 민간인들도 많은데 AK소총을 난사하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