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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까지의 無比 스님 증도가 강설법문을 모아서 편집함 99.境靜林閒獨自遊하니走獸飛禽皆遠去라 (경정림한독자유하니 주수비금개원거라) 경계는 고요하고 숲속은 한가하여 내 홀로 노니니 짐승과 새들은 다 멀리 멀리 가버리고 주수비금개원거(走獸飛禽...

서울 대공원 동물원 방문 飛禽走獸비금주수 藝術家예술가는 單純단순한 技巧家기교가일 뿐이어서는 안된다. 古法고법의 眞理진리에「貴有法귀유법 貴無法귀무법」「無法非也무 법비야 終於無法尤非也종어무법우비야」라고 있다. 法법에 들어 가서 法법을...

등 60여 가지의 장식 기법이 있습니다. 소주요 장인이 개척한 금지개광 장식 문양으로 모란·연꽃·국화, 인물·산수·비금주수·민담 등의 화면을 장식하거나 시·사·곡·민간속어, 속담, 윤리설교 등의 글을 씁니다. 중국 회화의 주차(主次)와 소밀...

一家知不遠 세계가 한집임을 머잖아 알겠고 國無爾我又東西 나라는 너와 나 또 동서 없겠네. 4) _____ 1) 비주금수(飛走獸禽): 비금주수(飛禽走獸)와 같은 말로 날짐승과 달리는 짐승을 말한다. 2) 정저나비(井底那悲): 정저는 우물 밑바닥이고 나비는...

적지 않다. 가령 ‘이 는 어느 인고 갈남게 이 열고, 쌀이남게 쌀이 열고 말머리에 이 나고, 쇠머리에 갈기 나고 비금주수(飛禽走獸) 말을 하고 인간은 말 못하든 시졀이라…… 옛날 시졀에는 달도 두 분이 도드시고 도 두 분이 도드실졔...

飛禽走獸(비금주수) 飛 - 날 비 禽 - 날짐승 금 走 - 달릴 주 獸 - 짐승 수 날짐승과 길짐승.

있을 수 없다는 듯 마주 내쏘더니 즉시 망양보로(亡羊補牢) 일식을 전개해 내었다. 이 일초는 무학선인이 무당금정에서 관마비금주수(觀摩飛禽走獸)를 종합한 절초였다. 백살은 비록 북호대호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비녀(婢女)이기는 하지만 이 초식의 위력...

것만 알지, 괴롭거나 즐거움 같은 감정은 느낄 줄 모른다. 動物飛禽走獸 則有二魂 一曰生魂 知長生走動 二曰覺魂 知痛楚喜樂 동물비금주수 즉유이혼 일왈생혼 지장생주동 이왈각혼 지통초희락 其頭橫直 見難知避 見食知求 知溫飽 別恩仇 雖不及人 高草木多...

씻어 천문으로 들어간다. 금방고주, 옥암집관, 청백분명, 적실한 진흙환, 보액폐정, 연유신형, 삼군비위, 단비의 치마, 주수화원, 비금청치마, 달맞이의 날, 첫 번째 자관, 안좌명당, 음이칠원, 황정희, 세진사원, 공사이자, 무영, 백원, 도강삼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