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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도학량. 창문에 비꽃 매달려 발 동동 울고 있네. 열어줄까? 말 까나. 활짝 연 창문 와락 안겨 올까 봐. 꼭꼭 닫고 애를 태운다. 창문 속에 비친 묵빗는 소리 스럭스럭 돌리고 돌리고 어느새 고운 때깔 당신 입가에 꼬소소 사랑을 속삭인다

친구와 아침 일찍~ 장계관광지에 가서~ 이뿐 수국 꽃길을 한적하게 걷고~ 뷰 좋은곳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비꽃도토리라는 곳에 가서 물국수와 비빔을 먹고 왔어요. 아직은 걸을 만 해서 좋습니다~~~^^

제ː비꽃을 얼마나 좋ː아하였는지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보낸 시간이 얼마나 험ː했는지 꽃과 나무들이 알ː고 있으므로 대ː지가 고요한 손을 들어 증거해줄 것이다 아직도 내게는 몇 시간이 남아 있다 지금은 세ː시에서 다섯시 사이 [시의 이해...

글 비꽃 자유게시판에 맞지않는 글 시비성 댓글 전사군lo (3월3일이후) 자유게시판에 맞지않는 글 시비댓글 담배관련사진 ToCloud (4월11일이후) 자유게시판에 맞지않는 글 욕설 스샷 게시판에 맞지않는글 왜토벤 음란댓글 혜빈쪽 (3월21일이후) 욕설댓글...

안녕하세요~ 비꽃인형이옵니다. 마콘도 벙 후기를 써보려하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감상문은 다량의 이쁜(?)사진들...사진을 찍었사옵니다. 사진이 잘 나온다는 명소에서 미녀 도토리쌤과 제자들이옵지요. 사실 춤추느라 정작 마콘도에서는...

안녕하세오 정모지기 비꽃이애오 이래이래 추운날에도 저는 리브레의 정모를 빠질수 없는 이유는!!!! 1%쌤과 랄루카쌤의 열정적인 초급강습과!! 밀착(?)을 좋아하시는 상스쌤, 도토리쌤의 초중급!! 친절하게 하나하나 잡아주시는 프란쌤, 단비쌤의 준중급...

가 있다. 현재 판타지 장편동화 『백설왕자』를 집필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_ “고개를 조금만 돌려 봐!” 1부 -+ 비꽃 21 동화 속 공주 22 정면도전 23 오늘의 마법 주문 24 오늘들 25 넌 어느 쪽이니? 28 관점 30 화장실 31 ‥다면 32 집 33...

열매 도토리 떡갈나무의 열매 깍짓동 같다 몹시 뚱뚱한 사람 아람 잘익은 밤 똘기 아직 익지 않은 과실 보늬 밤의 떫은 속 껍질 꽃다지 오이나 가지 따위의 맨 처음 열리는 열매 장다리 무나 배추의 꽃줄기 패암 곡식의 이삭이 패어 나오는 것 덤받이 후실...

춘다· 비꽃과 비설거지·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좋은 목수한테는 버리는 나무가 없다· 버릇 굳히기는 쉬워도 버릇 떼기는 힘들다· 오뉴월 땡볕에는 솔개만 지나가도 낫다· 마음의 그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