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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모가 준 최고의 선물...! 201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꼽아 기약하며 함께 시음하고 감사함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줄 1245기의 극기주를 사랑으로 응원하고, 마가모에서 함께하는 시간은 늘 감사와 축복의 연속이며 기적의 나날이기에 늘 감사로 충만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비냐 파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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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와인할인행사 가격리스트-첨부파일 다운로드가능 201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브클리코브뤼 옐로우라벨 750 110,000 63,000 43% 칠레 블랙 박스 까베르네 소비뇽 500 16,500 9,000 45% 스페인 비냐 파디야 750 30,000 5,000 83% 이태리 빌라 안티노리 로쏘 750 56,000 30,000 46% 이태리 빌라 안티노리 비앙코 750 34,000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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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TIMES] 제 19 호 월드시리즈. Part 1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르난도 비냐 를 더블 플레이로 유도하며 중요한 2경기를 자기 손으로 마무리 하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1,2 차전에서 연승을 이끌어낸 애너하임 선수들. 그들은 자신감에 충만 해지면서, 메츠의 쉐이 스타디움으로 이동했죠. 3차전 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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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메이저리그 전력을 낱낱이 밝힌다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르난도 비냐, 카를로스 기엔, 제이슨 존슨 등 베테랑들도 영입했다. 그렇지만 선발 마운드와 불펜진은 여전히 불안하다. 마땅한 좌·우펀치도 없을뿐더러, 15승 이상을 책임져줄 확실한 카드가 없다. 뒷문 역시 허전하다. ◈ NL 동부지구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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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사진몇장 200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파디야 : 어제 손오공한테 가서 드래곤볼 빌려왔다. 캐처 : 게레로 엉덩이 만지면 간지러워서 타격을 못하겠지! 게레로 : 흐흐흐! 이놈은 내 성감대가 코인걸 모르는구나.. 계속 만져봐야 홈런이당.. 봉중근 : 봉보로봉봉..봉보로봉봉봉..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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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그 3주차 정리 200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르난도 비냐의 부진이 아쉬우셨겠습니다. 스캇 하테버그같이 좋은 타자가 벤치에 있는것도 좀 그렇네요. 트레이드 카드로 써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수진이 너무 적으셔서 역시 투수에서도 완전히 밀려버리셨는데요. 선발진이 절대적으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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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잘 모르는 메이져리그 팀들에 대해 200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센테 파디야, 마이크 마이어스, 호세 메사 등이 있습니다. 3.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1998년 창단한 팀입니다. 창단동기인 애리조나에 비해 자금이 딸리고, 탬파를 중심으로한 St.피터스버그 지역도 스몰마켓이기 때문에 그동안 AL의 동네북 역할을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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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스캇 롤렌..어쩔 순 없었겠지만 기대 이하의 딜.. 200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래야겠네요. 비냐-렌테리아-드류-푸홀스-에드먼즈-롤렌-티노-매써니..의 타선은 NL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우-좌-우-좌-우-좌-우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네요. 수비력도 렌테리아의 부족함을 롤렌이 메워주고..매써니,에드몬즈는 골드글러버고 티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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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1일 ] 오늘의 메이저리그 화보들 200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센테 파디야가 안타 2개 맞고 추가 1실점하자 마운드로 올라온 조 캐리건 투수코치,…. 6회말 2사 1-2루에서 치퍼 존스의 적시타 나오면서 득점하는 라파엘 퍼칼,……4 : 1로 달아남,…….포수는 마이크 리버썰,….. 한동안 잊혀진 新人王후보 호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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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2002 Trade 기간을 마감하면서 200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루수 비냐와 더불어 리그 내 최강의 내야를 구축하게 되었다. 게다가 한 때 필리즈가 롤렌에게 제시했던 1400만불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카즈로서는 롤렌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 역시 가지게 되었다. 1997년 맥과이어가 카즈로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