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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습니다. 비닐도 타이로 잘 묶여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묵은지는 월동 배추를 이용하는 게 기본입니다. 해남 배추로 담근...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아주 시원하면서 아삭한 냄새가 봉지를 열자마자 솔솔~~~ 나왔습니다. 특히 겨우내 서리를...

택배받을때 짙은 회색 비닐 봉지에 담겨 있는데 이 봉지를 사려면 어디서 사야하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일명 빵봉지 위에 접착식으로 붙이는 봉지 ..... 인터넷 말구 판매처 있나요. 아들 얼집에 빵 구워 보내려는데 인터넷은 배송비가 배보다 배꼽이 커요. 서귀포 판매처면 더 좋구요.

들어간 곳은 축사였다. 그런데 그 축사에서도 오래 머물 수가 없었다. 슬금슬금 다가온 누런 한우들이 뭔가 먹이 주기를 간절히...빨간 넝쿨장미가 아름다운 외딴집도 지나쳤고, 중고 농기구를 파는 점포 앞도 지나쳤다. 노래도 한 곡 불렀다. 정지용의 시...

가까운 문구점 가보세영^^ --------------------- [원본 메세지] --------------------- 투명한비닐..??봉지...????맞나....모르겠네여........ 초코렛같은거...간단하게....담을수있는...........그런봉투...있잖아여.... 그거...어디가면...살수있는지...

콘티에 넣는 저장용 숨쉬는 비닐 봉지를 파는곳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한곳이 눈에 띄면 연줄 연줄.. 계속 할일들이 들어온다.;; 이렇게 깨끗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 집이 정돈이되고 깨끗해...두말할것없이 좋단다. 물과 모종삽 냉이를 파낼 짝대기(?)들 비닐봉지를 챙겨 나섰다. 작년에 갔던 장소. 많지않았었는데...

행동 같아서 내가 그리 좋아하는 일이 아니다. 꽃 화분을 비닐봉지에 넣고 차에 태우고 가서는 코스코 주차장부터는 잘 안고...리턴으로 돌아온 돈으로 꽃을 사야 할 것 같기에 꽃 파는 코너로 가 azalea를 사려고 했더니 하나도 없었다. 그 사이에 다...

길거리에서 파는 허름한 꽃무늬 셔츠에 검정 치마 차림. 희끗희끗한 머리칼은 '뽀글이 파마'를 했고, 검게 그을린 얼굴에 검버섯이 몇 개 보였다. 동네 마실 나온 60대 시골 할머니의 모습이었다. 교직원 한 사람이 "무슨 일 때문에 오셨느냐"고 물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