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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풍뎅이 ★ 김영민 ★ 창 열린 집안 거실로 날 벌레 한 마리 날아들어 푸르르 치르르 천정을 돌더니 바닥에 떨어지듯 내려앉아 꼼짝 않는다 곱다 참 곱다 빛깔이 참 곱다 푸른 등에 번쩍이는 무지개가 참 곱다 죽었을까 죽진 않은 것 같아 손가락으로...

귀여운 너굴너굴 너구리~~~~~♡^^♡ 무서워하는 친구들도 있고 만져보려하는 용감한 친구들도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네요. 해마다 눈이 많은 겨울엔... 곤충이 풍년이였답니다. 벌써부터 봄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올해는 여러번의 단체채집을 준비 합니다.. 그리고 여러 이벤트도 기획...

와 은방울의 령(鈴)을 따서 이령(珥鈴)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성은 김이요 이름은 이령. 비단벌레 날개로 장식한 말다래로 추정하면 이령공주는 곤충을 좋아했다. 월성 밖 계림에 서식하는 매미, 풍뎅이, 사슴벌레 등을 좋아했다. 그런 중에도 한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