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의료민영화 지적에 해명 나선 비대면진료 플랫폼들 |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간보험 팽창시키는 ‘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 건강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kfhr.org 의료민영화 지적에 해명 나선 비대면진료 플랫폼들 |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116 의료민영화 지적에 해명...
-
비대면 진료 제도화한다는 윤 정부...‘플랫폼 의료민영화’ 우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생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로 했다. 현재 비대면 진료는 일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플랫폼을 통한 의료민영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
(개미뉴스) 무상의료운동본부,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중단하라!”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상의료운동본부,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중단하라!” -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2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사기업과 투기꾼들의 의료진... www...
-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시범사업 중인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의료 민영화"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31일 '의료 민 n.news.naver.com
-
의협 "정부, 비정상 의료체계 방관해놓고 이제와서 정상화 운운"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는 비상시국이 돼야만 정상화되는 황당한 의료 시스템을 만든 잘못을 인정하고, 지 n.news.naver.com 연합뉴스 비대면진료가 의료보험 민영화의 시발점 인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63409?typ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