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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긴다는 회사와 직원들이 나에게 같이 잘 해봅시다 손 내밀어도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헛된 구름과 같습니다. 비데 리모컨이 다 있네요. 눌러봤습니다. 안됩니다. 먼데 이거.... 밧데리 즉 에너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플라스틱 덩어리입니다...

오디오입니다. 리모컨은 배터리가 오링. 요건 좀 촌시러운 번쩍이는 딱 2005년도에 유행했던...댄추가 졸 많아서... 우퍼가 있어 소리는 위의 샤프보다 낫구요. 가격은 $25 <플라스틱 배스킷> - 러버메이드 제품이고, 68L짜리가 3개, 34L짜리가 1개입니다...

되드라구요, 몇일전 잘되던 비대가 작동을 안해 유티뷰에서 비데 청소 하는거 배워서 직접 내부 뜯고 청소하고 다시 조립 하니...그걸 제가 하거든요 , 오늘은 ,, 리모콘이 예러나서 밧데리 교체해도 안 되여서 리모콘 뜯어서 분해 청소 했더니 잘 되어서...

올려놓고...... 밧데리들 때문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검색대 직원이, '몸에 지니신 건 없죠?' 라고 물어왔다. .......3초간 생각에 빠져있다가... '저....복대 했는데요...' 라고 대답하고.. 우리 사이엔 침묵이 흘렀다... 그때 마침 앞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