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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여덟번째 임보일기입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나 현관까지 우다다 뛰어감ㅎㅎㅎ) - 청소기 소리는 싫어하는 듯. 전원을 켜면 바로 근처 인형이나 방석에 쭙쭙이를 심하게...없이 짖을 때 있음 (혼자만 들리는 소리가 있나..?) - 캐노피에 앉아있는 비둘기 보고 매우 낑낑거렸음... - 분리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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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싫어하는 문학자들이 지었다. 이는 하이쿠의 뿌리라고 생각되는 렌가가 본디 놀이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생긴 자유로움이라고 생각되고 있는데 실제로 하이쿠는 당시 다른 문학들에 비해 문학적 가치나 품격에 대한 제약이 적어 훨씬 자유로이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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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소서 (전쟁을 준비하라, 천국 비유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예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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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하는 자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임하신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셨는데 왜 그런지...먼저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시험일 것입니다. 시험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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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장 강해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직이 싫어하는 말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조직에 맞설 수 없는 목회자들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제가 속해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단을 떠나기 전인 2004년까지는 저 역시 그들과 똑같이 조직의 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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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호/ 권현형. 주향수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을 싫어하는 네가 어둠 속에서도 그리 빛나다니 잠 속의 통각은 바깥보다 아프다 가슴 한복판이 끌로 도려낸 듯 아려와 새벽에 눈을 떴다 청동 그릇에 새겨진 물고기처럼 해가 길어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천천히 시드는 색감의 운명을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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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7 내가 너를 이끌어 내었다 / 성경 벌레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는 소리를 아브라함은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그가 고향을 떠난 후 오늘에 이르는 동안에 아브라함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브라함은 관대하고, 용기 있고 그리고 자기의 자존심이나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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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째 인-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침묵)하더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들, 비둘기 같아 보였는데, 날개 끝이 뾰족했습니다. 그들도 동쪽으로 날아갔습니다. 첫 번째 끌어당김, 두 번째 끌어당김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음 것은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로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폭음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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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은 맹렬한데 물 한 방울 없는 지옥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 비둘기.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이 선민이에요(신7:6,7). 이방인은 선민이 아니에요. 그래서 유대 백성들만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받을 길이 있고, 다른 민족들은 태양을 신으로 섬기고 별 달을 섬기고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숭배했던 것. 그런데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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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4. 묵상글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하느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맛 볼 수 있다면. 등 )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건 싫어하는 것을 들이는 것 곧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것은 싫고, 그래서 처음에는 억지로 허용하기 마련인데 하느님께서 그리 만드시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그 싫어하고 두려워하던 나병환자를 만나고 끌어안게 하시듯 말입니다. 그런데 나병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