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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알-부화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개는 끝내 부화가 되지 않았고, 부화된 나머지 새끼들이 벌써 이만큼이나 컸드라구요.... (비둘기 집이 협소하여 카메라...불가 이넘들이 새끼들. 이제부터는 험한 세상을 스스로 살아가야 할 시기. 엄마 아빠는 이들을 놔두고 가버렸는지 나타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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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부화일수와 산란시기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작비둘기 18 년중 수리과 검독수리(천243호) 45 3-4 붉은배새매(천323호) 20 4-5 알락개구리매(천323호) ? ? 잿빛개구리매(천323호) 30 4-6 개구리매(천323호) 35 4-6 독수리(천243호) 48 2-4 말똥가리 28 4-6 흰꼬리수리(천243호) 35 4-5 오리과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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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18-32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의(설교문/동영상)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욕, 시기, 비방, 교만, 자랑, 분쟁, 수군수군, 부모 거역......" 거룩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나는 의롭다고,” 설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내게는 해당되는 것은 없습니까? 하나님의 공의의 기준으로 보면, 결론은, (3:10)"의인은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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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나는 새를 보다, 윤병렬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목눈이, 비둘기 같은 새들은 대체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도심이나 공원 같은 곳에서도 꽤 흔하게 볼 수 있다. 때로는 농작물을 해쳐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집 가까운 곳에 둥지를 틀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숲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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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8-14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지금은 영적으로 깨어 있을 시간입니다.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일어나라는 말은 깨어나라는 말이고 기도하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