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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을 비롯해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김형연 전 법제처장,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서용선 전 의정부여중 교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당 수석대변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차규근...

회복재단 연구원 18번 서용선 전 의정부여자중학교 교사 19번 양소영 작가 20번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당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에는 당원과 국민참여선거인단 13만6,633명 중 10만7,48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8.67%를 기록...

청년으로는 남지은(29) 충남국외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원, 신상훈(33) 전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정춘생 전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 강경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집행위원 등도 비례대표 후보에 선출됐다. 다음은 이날 조국혁신당이 발표한 후보자...

중 교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변호사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차규근 전 법무부...등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폭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