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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창당 후 고문으로 있는 자유통일당이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순번 1번에 황보승희 의원(부산 중·영도)을 배치하기로 했다. 자유통일당 핵심 관계자는 2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황보 의원은 당의 유일한 현역 의원...

1번이 황보승희 (전남편한테 정치자금법 위반 폭로당한) 2번이 석동현 (윤석열 40년 친구) 2/8 청춘 구호로 하도 뿌리고 다녀서 국힘이 비례대표 꽤 뺏긴다고 빡쳐했었다더군요

그기에 출마하는것 체면이 안서고... 비례로 가자니 그또한 체면이 안서고.... stro**** 이미 늦었다. 우리가문 전 식솔은...위해 저 멀리 인천에 도망가서 방탄 자리 차지하는 저질스런 죄명아! 지역구, 비레대표 안 한단다. 국회 불체포특권도 안 한단다...

국면에서 ‘막말’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2019~2020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지나쳤다”는 말이 나온다. ③내 지역구 찾기에 올인 비례대표 의원은 통상 임기 후반기가 되면 자신의 ‘지역구 찾기’에 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