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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수) 어린이 한자교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울 한자 인 ‘기를 육(育)’으로 넘어가셨습니다. 45도 각도로 쓰고 달월은 눕히지 않고 쓴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교육(敎育)과 육림(育林)에도 기를 육이 들어간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 글자는 ‘배울 학(學)’입니다. 이 글자는 조여주면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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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942]여자 이름 정하기에 좋은 한자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이는 한자는 보통 멋지고 깊은 뜻을 담기 마련입니다. 그냥 주욱 ㄱㄴㄷ순으로 나열한 것 입니다. [ㄱ] 가(아름다울:佳) 경(옥광채날:璟, 경사났네의 경사:慶, 거울:鏡, 밝을:暻) 교(사귈:交, 가르칠:敎, 아리따울:嬌, 새소리:咬) 규(별:奎, 안방: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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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자에서 발견되는 창세기2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럽게 한자에 포함되었다.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글자를 보면 이야기도 떠오르고 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을거다. 창세기의 이야기는 그 당시 사람들에게 상식이었고 실제 일어난 일이었다. 밭. 전田 네개(+)의 강이 흐르는 에덴동산 사내 남 男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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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식 한자성어 外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식한(?) "한자성어"🌏 1.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 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3.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시절에 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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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한자에 담겨진 창세기의 사실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에 담겨진 창세기의 사실들 靈 → (一 + 冖 + 氺) 雨 + 口口口 + 巫 신령․령 하늘 덮다 물 비(물) 세 분 세 사람이 일하심 造 → (土 + 口 + 丿) 告 + 辶(辵) 지을․조 흙 입 생기 말하다 걷다 祖 → 示 + 且 조상․조 하나님 같다 元 → 二 + 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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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임꺽정을 한자로 적는 방법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은근 많습니다. 갈㐓 걸乬 덩㔔 들㐈 비롯㗠... 등등 — 旭川伊沙耶秦忌寸愛(비티) (@beetie135) February 16, 2023 石 돌 석 乭 돌 可 옳을/좋을 가 㐓 갈 巨 클 거 乬 걸 加 더할 가 㔔 강, 덩 入 들 입 㐈 둘 始 비로소 시 叱 꾸짖을 질 㗠 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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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한자사전(네이버)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한 한자와 사전의 뜻을 옮겨놓았습니다. 過(지날 과/ 화) - 지나다, 들르다, 경과하다, 왕래하다, 초과하다, 넘다, 나무라다, 재앙. 終(마칠 종) - 마치다, 끝내다, 죽다, 다하다, 이루어지다, 채우다, 마지막, 끝. 將(장차 장) - 장차, 문득, 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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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해설 - 한자 천부경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시 일 석 삼 극 무)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一 三 一 積 十 鉅 無 櫃 化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궤 화)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삼 대 삼 합 육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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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박재숙 시사진집「천 년을 견디어 비로소 눈부신」해설 / 김경호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하고 시를 쓴다. 아침이면 나의 귀는 너를 마중 나갔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연두빛 햇살 아래 곤줄박이 한 쌍 악보 없이 부르는 노래에 빠져 사월의 꿈이 영글어가던 어느 날 녹스는 빨간 우체통 안 몰래 두고 간 반가운 여섯 통의 편지 잠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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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에픽하이의 우당탕탕 내손내잡 무인도살이 part.1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제가 안다행에서 제일 재밌게 본 게 에픽하이 편이라 이거 전부터 찌고 싶었는데 분량이 정말..말잇못🫠 분량이 많아서 며칠에 걸쳐 올릴 예정이긔ㅋㅋㅋ 숙부의 숙원사업 털고 갑니다 밀항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