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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옛 신도시의 중화최강 비룡을 오랜만에 들러 짬뽕 한 사발하고 집으로 가는길. 육천 짬뽕에 기댈 것 없다 지만, 마지막 인사하고 나옵니다 옛기억이 왜 하필 떠올랐는지.. 1. 인테리어 한 번 추천 드립니다. 가정집도 20년 쓰면 바꿀때 아는데.. 2...

일주일 넘게 비룡 전화를 안받는데... 망했나요? 유일하게 맛있는 곳이었는데... ㅠㅠ 시켜먹을 데가 없네요~

거창맛집-비룡-055-945-1940-거창중국집,낙지짬뽕,짜장면,우동,등 건축주 이것만 알아도 부실공사 없다 ⇒클릭!! 주택 견적신청하기 클릭 ---> http://goo.gl/forms/9s88K5KIQdec8hDi2.

리뷰봐봐 텍스트로 시끄러워 ㅋㅋㅋ귀여우심

선생.... 도대체 그곳이 어디오???

비룡이라는 중국집에서 탕수육 먹었어요~ 소스를 얹어도 탕수육 겉피가 눅눅해지지않고 바삭바삭한게 탕수육 만드는 비법인데 비룡 탕수육은 정말 맛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오게 될것 같아요~ㅎㅎ

영국에서 좀 유명한 티비 채널에서 데이지라는 분이 한국와서 군대음식에 대해 취재하려고 왔는데 비룡이 다리 아프다고 중국집시켰는데 데이지는 한번 먹더니 맛이 없었나봐요 그래서 안먹고 비룡이 아무것도 안하니까 자기가 음식을 만들어야되는 상황이...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司馬光사마광 砸缸잡항 * 砸누를 잡: 1. 누르다, 짓누르다 2. 찧다, 깨부수다 3. 꾸짖다, 나무라다 * 缸항아리 항: 1. 항아리 2. 한 말 들이 질그릇(잿물을 덮지 아니한, 진흙만으로 구워 만든 그릇) 김영수...

날씨가 추운날에는 마산대학 옆 중국집 요리왕 비룡의 해물짬뽕을 먹어줘야 한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좋고 계단 두개 있는데 어느날 저기 빨간부분이 휠체어 경사로도 만들어 준 착한음식점 그런데 화장실은 계단이 두개 있다. 메뉴 탕수육 사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