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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의 원말은 하릅강아지 / 비루먹은 강아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룻강아지의 원말은 하릅강아지. 하릅/한습 : 소, 말, 개 따위가 한 살이 됨을 이르는 말 .cf. 두습, 세습, 나릅, 다습, 여습...주로 개, 말, 나귀 따위의 피부가 헐고 털이 빠지는 병 -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린다 /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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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 비루먹은 말?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리마? 비루먹은 말? 김정은 개망신.유엔에 전시하라! 천안함 폭파 어뢰도 언론에 또(다시)공표해야 간첩들이 입 닫는다. 천안함 폭파한 어뢰는 1번이라고 청색 손글씨로 씌어져 있었다. 한글 사용 나라가 남한 북한 말고 또 어디 있냐? 만주당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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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먹은 말이 천지를 돌린다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상제님의 비루먹은 말 내가 이번에 지방 돌면서 과로에 시달려 지쳤다. 원래 내가 비루먹은 말 아닌가? 상제님이 그렇게 말뚝 박아서 보내셨기 때문에 헐떡거리는 것이다. 비루먹은 말! 얼마 전에 강릉 바닷가에 가니까 말 두 마리 갖다놓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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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3 - "열개의 멍에를 짊어진 비루먹은 말의 노래"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알림) 청출어람3-"열개의 멍에를 짊어진 비루먹은 말의 노래" "봄은 선물이다" 햇살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스승과 제자가 함께 따듯한 공연을 올린답니다. 스승과 제가가 함께 하여 더욱더 감독적인 청출어람3-"열개의 멍에를 짊어진 비루먹은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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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먹은 말처럼- 최하림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루먹은 말처럼-최하림 오리도 못 되는 들녘에는 아직도 베어내지 못한 벼들이 비루먹은 말처럼 여기저기 널려 있고 검은 시간들이 물을 타고 신탄진 쪽으로 신탄진 쪽으로 밤내 소리치며 흘러간다 누더기와도 같이 나무들이 바람에 걸린다 나는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