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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 사몽!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살이 얼마나 심하게 났는지 입 맛이 없어 먹지도 못하고 속도. 매슥거리고 뭐라도 먹으면 배가 사알살 아파와서 화장실 로. 직행? 열나고 허리땜시. 굴신도. 하기 어렵고 아파보니 생 지옥이. 따로 없다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과로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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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非夢(비몽) 혼령들이 드나드는 숲길 갈대밭에 바람도 멈추고 어두운 길에 쏙독새 운다. 울타리 너머 감꽃 떨어지고 감자꽃이 한창이다. 초가 마당까지 내려온 안개는 한 계절 시작을 알리는가 늙은 소나무 위에 조각 달 비취는 곳에 소쩍새 구슬프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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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님과비몽님 잘 보세요^^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썬더볼트팀에 공연을 보면서, 특히, 아작님과 비몽님에 콤비가 너무 보기 좋아서 순간 이거다 햇습니다. 썬더볼트팀은 팀원들 모여서 다같이 함 상의해보세요 우리끼리공연으로 끝나기 아까운 팀입니다^^ 아래글들 잘 읽어보시구 준비 잘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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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특강 안내]비몽쌤의 "두잉 더 자이브" 라인댄스 특강🎁😍(댓글신청)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공을 준비중인 여러분 타임빠에 출빠하시는 모든 여러분을 위한!! 무료 특강 선물이 왔습니다~🎁 스위티 이장(&대표미남) 비몽쌤이 알려주는 두잉 더 자이브!! 무료 강습이니 모두 놓치지 마세요!! ▼▽▼▽▼▽▼▽▼▽▼▽▼▽▼▽▼▽▼▽▼▽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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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 & 사몽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카시] 비몽 & 사몽 / 정채원 작성자:강인한 작성시간:2021.12.18 비몽 & 사몽 정채원 바늘꽃 사이로 사람이 지나간다, 개가 지나간다 여기는 누구의 꿈속인가 ㅡ계간 《시산맥》 2021년 겨울호 -------------------- 정채원/ 1996년 『문학사상』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