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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진해 내만권 갈치조행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복선장님의 주선으로 첫 갈치를 잡아봤습니다. (진해 대물낚시) 갈치 낚시는 개뿔도 몰랐지만 회장님의 불꽃터지는 강의와 더불어 여분의 채비까지 챙기고, 반복된 유튜브 시청으로 저는 이미 갈치낚시 전문가가 된 상황입니다. 토요일 오후 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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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비몽사몽 장보러 왔습니다 어제 마니 드신분들 속잘푸시구요 남은 시간 잘보내세요~^^ 비몽사몽!! 보신용좀챙기고~ 그냥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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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非夢似夢)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몽사몽(非夢似夢) 아주 오래전 어느 날 내 몸을 주체(主體)하지 못하고 쓰러진 적이 있었지. 바쁜 날이 많아 쉬지 못하고 움직였기에 그러려니 했었지. 이제는 편안하게 내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또 다른 구속이 비몽사몽(非夢似夢)에 가두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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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을 끝내고 왔는데요 비몽사몽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몽사몽 상태로 포스트잇에 말해주시는거 적어오긴 했는데 기억도 안나고 드문드문 적은 내용이 뭔 글씨인지도 뭐라 말씀해주셨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한 2주뒤에 결과지 받아볼 수 있다고는 했던 것 같은데 첫 내시경 결과 위내시경 = 역류성 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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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간[非夢似夢間]이었지만 의미 있고, 감동적이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출될 때마다, "소설 쓰고 있네"라고 하는 그 말처럼, 자신의 지난 세월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든 소설 같은 얘기가 비몽사몽간에 전개된 정말 소설 같은 얘기였지만 자신에게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감동적인 얘기로 여겨지기에 그냥 한낱 꿈으로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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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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