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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제보자' 지목된 변호사 입장문…"미안한 생각" 2024.07.23
블로그에 글 게재…"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 "의뢰인 정보도, 비밀 유지 의무 대상도 아냐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1000만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의 사생활을 또 다른 유튜버 '구제역'(32·이준희)에게 넘겨준 제보자로 거론된 최우석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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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에 강경대응” 2024.07.23
않길 경고한다”며 “이것이 주주들을 위한 책임이자 의무임을 깨닫기 바란다”고 했다. 이하 어도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공공에 노출하고 의료 내역을 포함한 관련 자료 및, 데모 등 비밀 유지를 침해하는 여러 데이터를 유출한 것은 계약 위반이자...
![[전문]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에 강경대응”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4808eee41c630e56126b3d1cfb280bc89f8d19ee&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