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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후반부 중요한 핵심 인물인 윤세원 과장 비밀을 갖고있는 배역이라 후반부 전까지는 드라마에서 눈에 띄면 안되는...숲 초반 상사들과의 저녁식사서 혼자 볶음밥 시켜먹던 윤과장 드라마속 작가의 대본 설정이 아니라 그냥 아무거나 시킨건데...

출처 : 소주담 당신의꽃이될래요 비밀의 숲에서 윤과장역할을 맡은 이규형 저는 ...이사람은 항상 이렇게 과묵할 줄 알았죠.... 이런 역할만 맡을 줄 알았죠.//./// 연기 오졌다리 오졌다 하면서 보는데 알고보니 도깨비에서 아내 죽인 그 놈으로 나왔었음...

윤과장 아들이 교통사고로 숨짐. 박무성이 뺑소니 전력이 있음. 윤과장의 범행동기를 연결시키는데... 박무성이 뺑소니 친 피해자는 41년생임

지은탁을 난간에서 밀어서 죽은 아내처럼 죽이려는 순간. 라이터 깜빡! 김신(공유)과 함께 경찰서 앞까지 가게 됨. 여기서는 남편이 애인때문에 죽인 귀신(김소라)과 아내를 죽인 남편으로 지은탁을 끼고 만나죠. 비밀의 숲에서는 같은 특임팀으로.. ㅋㅋㅋ

검사 아니엿나요?

직책이뭐죠? 검사는 아닌거 같은데 특임때 취조 잘하던데

문신 너모 섹시했어 ㅅㅂ 특수부대 발린다 ㅎ 돌말아니지?ㅜ

윤세원 존나 애처롭고 처연하게 생겨서 더 불쌍해 시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세원이 그런짓은 했어도 쓰레기는 아니라는 말 존나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아니에요? 직급이 수사관인가요? 시목이 보다 낮아요? 윤과장이 박무성 죽인거 아니에요? 박무성이 처음 서부지검 연 쌓은게 음주 뺑소니 무마한건데 그 뺑소니 사고로 윤과장 아이가 죽은거 아닐까요? 토요일에 윤과장 아이 죽은 이야기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