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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비봉고등학교 야구부 봉사 오다. 201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학우 집사님의 소개로 급하게 봉사를 오게 된 비봉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과 학부형들. 작년에 창단해서 열심히 연습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4강에 들지 못했고 봉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단다. 그래서 오라고 했다. 아침 8시 30분에 도착했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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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하는 야구경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장)에서 한양대 야구부는 화성의 비봉고(창단된지 몇년 안됨)와 경기를 하였다. 관중석엔 학부모와 학교관계자(주로 고등학교 )들이 관람을 하고 한양대 야구부가 원정팀으로 먼저 공격을 하는 것 같았고 비봉고 학생들이 수비를 하는데 아무래도 성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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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드랲판도 라고 할까요^^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유원 비봉고 원투펀치중 사이드암 이우현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강릉고 조대현도 후보군에 들어 가겠죠 거기에 좌완은 언제나 귀한만큼 장충 조동욱도 꼽힐거구요 만약 언제나 그랬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전국대회에서 야수중1-2명이 임팩트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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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무슨 봉사입니까?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주는 거니까 봉사가 되는 거야.” 그렇게 해서 주일에 봉사를 오기로 했었다. 어제 봉사 온 비봉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과 학부형들이다. 아버지들은 밖에서 장어와 삼겹살을 굽는다. 양 집사 친구가 내 고향인 청산도에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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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성교육 201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기 전에 일을 해야 한다며 아침 8시40분에 도착한 비봉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학생들은 삼촌들을 목욕시킨다. 삼촌들은 팬티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계시고 학생들은 삼촌들의 발가락까지 꼼꼼하게 씻기고 또 씻긴다. 그들의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