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비봉열린교회 성전입당 및 임직예식 교회에 권면 (2015. 2. 1. 오후3시)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봉열린교회 성전입당 및 임직예식 교회에 권면 2015년 2월 1일 (주일) 오후3시 <맡은이 : 청주소명교회 진범석 목사> 비봉열린교회 성전입당 및 임직예식 (교회 권면).hwp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봉 열린교회-비바람내눈을가려도. 2017.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14기 제2차 전국 정책부장 회의록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과,열린분과 각1회씩 내용 회보에 실린 세월호 이야기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충청지부 충주지회 활동 종류 세월호 그림책 아이들이 읽는 동영상 비고 활동 처 대전지회 활동 횟수 1회 내용 세월호...
-
삼일운동, 그날의 숨결을 찾아서<1>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암리교회 학살 같은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며, 이 사건으로 29명이 사망하고 민가 30여채 燒失. 이런 사태를 파악하고 전 세계에 보도하는데 앞장 선 선교사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나, 앨버트 테일러(AP통신원 /광산업자...
-
북한산 종주 (탕춘대매표소-비봉능선-산성주능선-백운매표소)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열린 탁트인 시야 그리고 간혹 천길 낭떠러지의 절벽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긴장에서 산행의 묘미를 찾을 수 있다. 어렵게 이어진 길에는 가끔 녹지 않은 얼음이 얼굴을 들어내고 있어 더욱 조심스러워진다. 백운대와 만경대의 안부에 있는 위문이...
-
불광tb 비봉/진달래능선 2003 4 29 화 200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로봉 비봉을 우회하고 사모바위의 옆얼굴을 다시 한번 바라다 본 후 멀리 보이는 승가봉을 바라보니 바위 오름길의 모양이 예사스럽지가 않다 고교 동창 신 KS군의 산행기가 생각나는군 물먹은 승가봉을 조심스레 오르고 통천문은 내려올 때 주위를...
-
청풍명월의 도시 -, 제천(堤川) 나들이! (230518)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는 교회사적으로 역사의 땅이요, 교육의 땅입니다. 아름다운 성지 길을 걸으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습니다. 너무 조용하여 절로 경건해집니다. 마음을 비우는 아름다운 연못을 뒤로하고 성지를 나섭니다. 한결 편해진 마음을 안고... 호수풍경...
-
폐지된 교회를보고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며 밥을 해 먹였다. 그때 그곳 분교 초등학교를 다녔던 큰 아들이 그곳이 그리워 가끔씩 간다고 한다. 지금도 그 비봉교회를 위해 생각날때 기도하게 하신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
오늘의 역사 (8/10)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광화문 집회, 코로나19 2차 유행 시작됨 2021 카자흐스탄 크질로르다의 공동묘지에 묻혀 있던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됨, 8월 18일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 2022 제주도 2022년 첫 초열대야 1534 로마 가톨릭수도회인 예수회 설립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