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쓰고 고향의 맛 그대로 삼례문화예술촌에 가면 필수코스로 들러야 할 곳이 있다. 예술촌에서 1.3㎞ 거리에 있는 ‘비비정 농가레스토랑’이다. 2012년 문을 연 이곳은 맛과 분위기에 이야기까지 더해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비비정(飛飛情)’이라는...

평소 가보고 싶었던 비비정 농가레스토랑에 왔습니다!! (집에서 15분거리 ㅋㅋ) 현대적인 건물이 멋지네요!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 건달할머니 ㄷㄷㄷㄷㄷ 할머니들이 직접 가꾸고 재배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가레스토랑이예요 한식전문이고 기본 1만3천이예요 맛도 괜찮지만 분위가는 너무좋더라고요ㅎ

시간이 30분이 넘는다.) 식당 내부 그리고 아래부터는 비비정 set...(반찬과 요리들) 취수탑 취수정 그리고 그 안.. 취수탑 옆에...보다.) 식당에서 위쪽에 있는 cafe. 벌써 봄꽃들이 피어있고. 농가식당 외부.. 처음에 입구였던 곳(지금은 옆에 따로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