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비정 입니다 마주보며 옛철길위에 기차가 있는데 아마도 찻집 레스토랑 같습니다 공연도 간간히 한다네요 호산서원이 바로옆에 있습니다 비비정이야기안에서 바라본 철도 아이들 기차지나는모습 보여주려고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동반하여 온다고 합니다

비비정이야기. 카페가.10시까지. 한다고 하여.....^^! 뚝방길로하여 금마..왕궁터지나 삼례.. 그리고 비비정이야기 카페에서 따끈한 차한잔하고...복귀....^^! 살 살 살.......페달링을 느끼면서... 첫날이니 방장이 쏩니다.... 다음부터는 얄짤없이...

비비낙안 카페가 연결되고 있으므로 이 공간도 식당 자재를 안보이게 하는 등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비비정 옆에 있는 '비비정이야기라'는 예쁜 또다른 카페 모습이다. 글씨체, 글씨 색깔, 전망대와 창과 벽돌 등 집구조 등이 특이하고 예뻤다...

어제 점심먹고 뷰가 넘 아름다운 삼례 비비정 이야기 카페 다녀 왔어요.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리다 그쳐서 햇님 없고 시원한 바람까지 도와줘 가슴이 확 트이고 제대로 힐링 하고 왔네요. 앞엔 전라선 기차들이 지나고 전주천과 삼천점이 합류하여 만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