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손녀 자랑을 너무 하고 싶은데 참아야만 했던 비비 할머니의 선택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이 어떻게 아시냐며ㅋㅋㅋㅋㅋ 차마 손녀딸이라 말은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식 할머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자기 때문에 손녀 욕먹을까봐ㅠ https://youtube.com/shorts/cTNyFHcFujg?si=FM-Lfge-CBx7UG7d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비할머니가 들려주는 YG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할수 없지만 가요계 6대천왕, 아이돌 계보도 등 가요계에는 재밌는 얘기가 많습니다 허허 음악계는 엄청 광대하기 때문에 저같은 어린애는 말도 못하지요 하지만 YG얘기라면 밤새 할 수 있습니다 껄껄 어린 제가 나서서 수년지기 언니들께는 죄송...
-
곁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는 나보다 세살위 똑똑이 푸들 하루종일 내 곁 껌딱지 아침에 내 침대로 올라와 따스한 등으로 부비비비 내 등에 부비고 비벼요 우리 할머니 말씀이 곁을 찾는 사랑의 몸짓 이래요, 사탕이요? 나도 사탕은 아니래도 유리한태 비비부비 곁을 주며...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을 하러 온 거임 근데 이 잡귀가 그동안 귀접으로 정기를 빨아먹은 게 많은지 여간해서 안 떨어져나감 게다가 무당할머니에게 대들기까지함 ( 어지간한 잡귀는 그냥 가는데 격하게 대듬) 중딩애가 막 몸을 비틀고 비비꼬고 침을 질질 흘리고 그걸 보는...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굿을 하러 온 거임 근데 이 잡귀가 그동안 귀접으로 정기를 빨아먹은 게 많은지 여간해서 안 떨어져나감 게다가 무당할머니에게 대들기까지함 (어지간한 잡귀는 그냥 가는데 격하게 대듬) 중딩애가 막 몸을 비틀고 비비꼬고 침을 질질 흘리고 그걸 보는...